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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03 · 05 / 06

구글, 사이클론 예측 AI WeatherNext 오픈소스로 공개

구글 딥마인드가 사이클론의 경로·강도·바람 구조 예측에서 SOTA를 달성한 WeatherNext 2와 WeatherNext Cyclones 모델을 오픈소스로 공개함. Nature 논문에 따르면 평균적으로 예보관에게 하루치 예측 정확도를 더 주며, 3일 예보가 기존 모델의 2일 예보 수준으로 기상학 약 10년치 진전에 해당함. 2025년 허리케인 시즌 NHC의 Melissa 예보에 실제로 쓰였고, 지금은 사이클론마다 1,000개 시나리오를 예측함.

열대 사이클론은 지난 50년간 전 세계에서 70만 명 이상의 사망과 1조 4천억 달러의 경제 손실을 낳은 가장 파괴적인 기상 현상이다. 예보관에게는 시의적절하고 정확한 경보 발령이 시간과의 싸움이었다.

구글 딥마인드는 Nature에 발표한 논문에서 WeatherNext AI 모델이 사이클론의 경로·강도·바람 구조 예측에서 SOTA 정확도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평균적으로 예보관에게 하루치 예측 정확도를 더 제공하며, 3일 예보가 이전 모델의 2일 예보 수준에 해당해 기상학 약 10년치 진전에 맞먹는다. 2025년 허리케인 시즌에는 이 모델이 NHC의 허리케인 Melissa 예보에 쓰여 급격한 강화와 자메이카 상륙을 사전 예측했고, 올해는 사이클론마다 1,000개의 가능 시나리오를 예측한다.

구글은 허리케인 시즌에 사용한 WeatherNext 2와 WeatherNext Cyclones 모델을 오픈소스로 공개했다. 기상 예측 자체가 재난 대비, 재생에너지 성장, 극한 기상 대응 등 폭넓은 영역에 걸치는 만큼, 연구·개발 커뮤니티가 직접 활용할 수 있는 오픈웨이트가 확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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