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MDM이 Find My를 막아 폰을 못 찾자, Claude가 블루투스 신호 강도(RSSI) 추적을 제안하고 약 1분 만에 측정 도구를 작성함. 사무실을 돌며 수치가 커지는 방향을 따라가 폰을 찾음. 같은 맥락에서 48비트 TIFF를 열 때 GIMP가 죽는 문제를, 로컬 저장소 없이 추적 로그만 받은 Codex가 썸네일 미리보기 처리 코드가 원인임을 짚어 옵션 두 개를 끄게 해 해결함. 필요한 순간 일회성 개인 도구를 즉석에서 만드는 JIT 소프트웨어 사례로 공유됨.
MDM 설정으로 Apple의 Find My를 쓸 수 없던 상황에서, 이미 페어링된 폰의 블루투스 MAC 주소를 알고 있었던 것이 실마리였다. Claude는 RSSI를 거리로 직접 환산하는 대신 신호의 증가 추세를 따라 가장 강한 위치를 찾는 방식을 제안하고, 약 1분 만에 측정 도구를 작성했다. 사무실을 돌며 수치가 올라가는 방향으로 이동해 폰을 찾았고, Linux·Android용 Rust·Kotlin 구현인 superfind도 관련 사례로 공유됐다.
같은 흐름의 다른 사례로, 48비트 TIFF를 불러올 때 GIMP가 계속 종료되던 문제를 로컬 GIMP 저장소도 없는 Codex에 추적 로그만 넘겨 해결했다. Codex는 썸네일 미리보기 처리 코드가 원인임을 찾아내고 그 경로를 피하는 눈에 띄지 않는 옵션 두 개를 끄라고 제안했다. 끊어진 이더넷 케이블을 가이드선 삼아 광케이블을 당기라는 물리적 문제 해결까지, 개인적 곤란을 그때그때 AI로 푸는 예가 이어졌다.
공통점은 재사용을 전제하지 않은 일회성 개인 도구를 필요한 순간 즉석에서 만든다는 것, 이른바 JIT 소프트웨어다. 댓글에서는 코드가 곧 제품이 아니라 언제든 재생성 가능한 일회성 산출물이 되어 간다는 관점과, 그렇게 쌓이는 스파게티 코드의 유지보수 부담을 두고 논쟁이 오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