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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AI 브리핑

AI가 화면을 만드는 시대, 디자이너의 일은 'AI 경험 설계'로 옮겨간다

디자이너 관점 · 4개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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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 –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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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에이전트가 먼저 움직인다, 승인 버튼만으론 부족

에이전트가 승인 전에 메일을 분류하고 기록을 바꾸는 단계로 넘어왔다. 승인 버튼만 두면 사람은 결과를 책임지지 못한 채 흐름을 추인만 한다. 에이전트 UX는 사람이 실제 통제권과 책임을 쥐도록 설계해야 한다.

휴먼인더루프에이전트 U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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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AI 답변 하나에 네 팀이 얽힌다

AI 어시스턴트의 답변 하나에 콘텐츠·데이터·모델 동작이 뒤섞인다. "대금 언제 지급되나" 물으면 승인·결제 여러 시스템을 넘나들어야 답이 나온다. 조직은 나뉘어 있어, 디자이너가 경계를 넘는 경험을 직접 엮어야 한다.

AI 어시스턴트콘텐츠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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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AI가 만든 화면은 꽉 차 있다, 덜어내는 게 일

AI가 만든 첫 화면은 정보가 빽빽하고 위계가 없었다. 최신 오퍼스 5.5조차 덜어내기와 시각적 위계 감각이 부족했다. AI는 초안까지, 밀도를 줄이고 위계를 세우는 건 디자이너 몫이다.

시각적 위계정보 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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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UI를 '상태의 스냅샷'으로 다시 본다

UI를 이벤트 처리가 아니라 '특정 시점 데이터의 스냅샷'으로 보자는 글이다. 상태가 정해지면 화면이 결정되는 순수 함수형 사고다. 에이전트가 상태를 바꾸는 시대, 상태 기반 설계가 디자이너에게 유용하다.

상태의 스냅샷퓨어 U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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