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flection AI의 Beam이 Vercel AI Gateway에 올라왔다. Apache 2.0 오픈웨이트 추론 모델로 1M 토큰 컨텍스트, 도구 호출·구조화 출력을 지원하며 코딩·에이전트 작업용이다. 501B 파라미터 중 토큰당 23B만 활성화해 큰 오픈 모델보다 빠르게 답을 내며, 출시 기간 동안 무료다 — reflection/beam은 무료 종료 시 다운타임 없이 유료로 자동 전환되고, reflection/beam-free는 무료 종료와 함께 서비스가 중단된다. Vercel CLI 설치 후 Claude Code·Codex·Cursor에서 선택해 쓸 수 있다.
Beam은 스텔스 단계에서 stealth/cat-jam으로 제공되던 모델로, Reflection AI가 가중치를 Apache 2.0으로 공개했다. 추론 노력(reasoning effort)을 조절할 수 있고, 1M 토큰 컨텍스트로 코드·문서·대화 이력을 한 번에 담는다.
속도의 핵심은 501B 중 토큰당 23B만 활성화하는 희소 구조와, 작업에 불필요한 토큰을 건너뛰는 설계다. 접근 방법은 두 가지로, 유료 전환을 자동으로 넘기려면 reflection/beam을, 무료만 쓰려면 -free 접미사를 쓴다. AI Gateway는 제공사 가격에 마크업 없이 사용량·비용을 추적하고 재시도·페일오버를 설정할 수 있어, BYOK 요청에도 추론 수수료를 붙이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