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light Cyber 연구자가 GPT-5.6 Sol Ultra에 OpenAI가 수학 난제 풀이에 공개한 프롬프트를 각색해 물리고, WordPress 소스를 대상으로 '에이전트 4개를 최소 6시간' 돌려 사전인증-to-RCE 체인을 찾아냈다. 비용은 $25였고, 프롬프트 전문과 점검 도구(wp2shell.com)를 함께 공개했다. changelog·git 히스토리·인터넷 diff를 금지하고 코드 분석만으로 첫 원리부터 찾게 한 것이 핵심 설정이다.
이 사례의 재현 가치는 프롬프트 설계에 있다. 연구자는 OpenAI가 Cycle Double Cover 추측 풀이에 썼던 공개 프롬프트를 보안 연구용으로 각색해, '이 저장소의 WordPress 소스에 사전인증에서 RCE로 이어지는 취약점이 있다, /flag를 읽으면 성공'이라는 과제문을 주고 코드 첫 원리부터 분석하게 했다.
핵심 제약은 changelog·git 히스토리·인터넷을 이용한 패치본 diff를 금지한 것이다. 대신 입력 파싱·문자셋·파일 업로드·직렬화·캐싱·레이스 컨디션 등으로 다양한 접근 계열을 두고, 접근 계열별 레지스트리를 유지하며 한 계열로 수렴하면 재배치하는 휴리스틱으로 에이전트 최대 4개를 운용하게 했다.
결과 체인은 Calif·Hacktron이 공개 전 독립 재현에 성공했고, 방어자 업그레이드 시간을 주기 위해 공개를 늦췄다. 자기 인스턴스 점검용 도구도 wp2shell.com에 호스팅됐다. 프롬프트 전문이 공개된 만큼 대상만 바꿔 자기 코드베이스 감사에 적용해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