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aude가 모든 걸 'load-bearing seam', 'honest take'라 부르는 말버릇을 Claude Code의 MessageDisplay hook으로 실시간 치환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파이썬 스크립트로 delta 텍스트에서 지정한 문구를 정규식 치환해 displayContent로 되돌려주고, ~/.claude/settings.json의 hooks 블록에 MessageDisplay로 등록한 뒤 새 세션을 시작하면 적용된다. seam→whatchamacallit, load-bearing→cooked 같은 예시 치환이 담겼다.
Claude가 코드의 모든 부분을 'load-bearing', 대화를 'honest take'라 부르는 말버릇에 대한 대응으로, Claude Code의 MessageDisplay hook을 활용하는 방법이 소개됐다. 핵심은 hook이 스트리밍 delta 텍스트를 받아 가공한 뒤 화면 표시용으로 되돌려줄 수 있다는 점이다.
구현은 간단하다. 파이썬 스크립트가 stdin으로 들어온 JSON의 delta를 읽어, 지정한 치환 사전(seam→whatchamacallit, you're absolutely right→I'm a complete clown, load-bearing→cooked 등)대로 단어 경계 정규식으로 치환하고, hookSpecificOutput.displayContent에 담아 출력한다. 이 스크립트를 ~/.claude/hooks/wordswap.sh에 두고 실행 권한을 준 뒤, ~/.claude/settings.json의 hooks 블록에 MessageDisplay 커맨드로 등록한다. hook은 시작 시 로드되므로 새 세션부터 적용된다.
예시는 장난스럽지만, 이 훅 자체는 모델의 스트리밍 출력을 표시 직전에 임의로 후처리하는 일반 메커니즘이다. 사내 용어로 통일하거나, 민감한 문구를 마스킹하거나, 표시 형식을 손보는 등 진지한 용도로 얼마든지 확장할 수 있는 진입점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