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rsor·Claude로 만든 사이트가 다 똑같은 "AI slop"으로 나오는 문제를 해결하려고 만든 도구다. 공개 URL 앞에 uiscanner.com/을 붙이면 그 사이트의 실제 디자인 토큰(컬러 역할·타입 스케일·간격·라운드·모션)을 추출하고, 시각적 AI 패스로 섹션별 분해까지 제공한다. 랜딩 페이지 레퍼런스가 부족한 상황에서 직접 만들었다고 밝혔다.
Cursor나 Claude로 무언가를 만들 때마다 결과가 특징 없는 "AI slop"으로 수렴하는 건 vibe coding의 고질적 불만이다. 대시보드 UI 레퍼런스는 많지만 랜딩 페이지 쪽은 빈약하다는 개인적 필요에서 이 도구가 나왔다.
사용법은 단순하다. 공개된 URL 앞에 uiscanner.com/을 붙이면 해당 사이트의 실제 디자인 토큰을 추출한다. 컬러 역할, 타입 스케일, 간격, 라운드(radii), 모션까지 잡아내고, 여기에 시각적 AI 패스를 얹어 섹션별로 화면을 분해해 보여준다.
좋아하는 사이트의 디자인 언어를 눈대중이 아니라 토큰 값으로 해체해 자기 작업의 출발점으로 삼을 수 있다는 점에서, 디자인 시스템 초안 작업의 레퍼런스 리버스 엔지니어링을 자동화하는 성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