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imeagen이 Cursor에서 가져온 LLM 코드 신뢰도 개선 기법을 공개했다. 음성 받아쓰기로 원하는 코드를 정확히 지시하며 모든 주고받은 대화와 각 변경의 커밋 해시를 마크다운 파일에 기록한다. 그 뒤 에이전트가 이 대화·변경 이력을 리뷰해 재사용 가능하고 일반화된 피드백(필드 가이드)을 만들어 다음 작업에 다시 투입한다.
핵심은 두 단계다. 첫째, 대충 넘기지 않고 원하는 정확한 코드가 나올 때까지 물고 늘어지며 지시한다. 이때 음성 받아쓰기로 길게 설명하는 것이 그의 방식이다.
둘째, 매 왕복 대화를 해당 변경의 커밋 해시와 함께 마크다운 파일에 남긴다. 그런 다음 에이전트에게 이 대화와 실제 변경을 리뷰시켜, 특정 상황에 종속되지 않는 '내구성 있고 일반화된 피드백'을 도출하게 한다. 이렇게 만들어진 필드 가이드는 다음 세션의 컨텍스트로 재투입돼,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도록 규칙이 점점 축적된다.
즉 일회성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이 아니라, 실제 커밋과 결부된 피드백을 모아 에이전트가 스스로 규칙집을 갱신하게 하는 워크플로다. 프로젝트별 규칙을 손으로 유지하기 버거운 팀이 참고할 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