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ra Murati의 Thinking Machines Lab이 첫 오픈웨이트 모델 Inkling을 공개했다. 총 975B·활성 41B의 MoE 트랜스포머로, 텍스트·이미지·오디오·비디오 45조 토큰으로 학습한 Apache-2.0 멀티모달 모델이다. 프론티어 모델이 아니라 자사 Tinker 플랫폼에서 파인튜닝할 강한 베이스 모델을 지향하며, 활성 12B의 276B급 Inkling-Small은 테스트를 마치는 대로 공개 예정이다.
Thinking Machines Lab이 자체 인정하듯 Inkling은 오늘 가장 강한 모델은 아니다. 대신 멀티모달 능력, 효율적 사고, Tinker에서의 파인튜닝 가용성이라는 조합으로 '커스터마이즈용 오픈웨이트 베이스'를 노린다. 총 975B 파라미터 중 41B만 활성화하는 MoE 구조이며 45조 토큰의 텍스트·이미지·오디오·비디오로 학습했다.
모델 카드는 미국 랩치고 매우 짧고, 학습 데이터 문서는 "공개 도메인 및 지식재산 보호 대상일 수 있는 콘텐츠", "오픈 인터넷과 공개 저장소에서 얻은 공개 콘텐츠, 일부는 제3자로부터 확보" 수준의 서술에 그친다. 활성 12B의 276B급 Inkling-Small도 예고됐으나 아직 테스트 중이라 완료 후 가중치가 공개된다.
Apache-2.0 라이선스에 중국발 오픈웨이트와 경쟁력 있어 보인다는 점에서, NVIDIA Nemotron·Gemma 4에 합류하는 미국 오픈웨이트 생태계의 새 실질 후보다. Willison은 Tinker API에 curl로 요청해 펠리컨 SVG를 생성해 보이며 실사용 경로가 열려 있음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