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aude Code 팀과의 대담에서 나온 팁은 Fable에게 작업 방식을 지시하기보다 스스로 판단하게 두라는 것이다. 예컨대 테스트를 언제 쓸지 규칙으로 못 박기보다 판단에 맡기는 편이 낫다. Jesse Vincent의 추가 팁은 "모든 코딩 작업은 판단해서 적절한 저전력 모델을 골라 서브에이전트로 돌려라"고 지시해 Fable 토큰 소모를 줄이는 것으로, Willison은 이를 memory 파일로 저장해 실제 효과를 봤다.
Cat Wu와 Thariq Shihipar(Claude Code 팀)와의 Fireside Chat에서 나온 핵심은 Fable(그리고 어느 정도 Opus)에게 작동 방식을 세세히 지시하기보다 판단을 맡기라는 것이다. 테스트를 예로 들면 "큰 기능만 자동 테스트하고 작은 카피·디자인 변경엔 테스트를 갱신·실행하지 마라"고 규칙을 못 박기보다, 언제 테스트를 쓸지 스스로 판단하라고 두는 편이 낫다.
Jesse Vincent의 관련 팁은 가격 인상 전 남은 Fable 토큰을 아끼는 방법이다. "모든 코딩 작업은 판단해서 적절한 저전력 모델을 골라 서브에이전트로 실행하라"고 지시하자, Claude가 이를 ~/.claude/projects의 memory 파일(type: feedback)로 저장했다. 요지는 구현 작업은 대개 최상위 모델이 필요 없으니 sonnet(실질 구현)·haiku(기계적 편집)로 내리고, 판단·리뷰·합성은 메인 루프에 남기는 것이다.
Willison은 이 방식으로 작업량은 늘리면서 Fable 소모는 더디게 줄이는 효과를 봤다고 전했다. 상위 모델의 판단력과 하위 모델의 저비용을 결합하는 이 패턴은 에이전트 워크플로 설계의 실용 지침이다.